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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7월 21일 2012 |
영월에서 태어나 일생을 농사에 바친 할아버지.
지금은 몸이 좋지 않아농사를 그만두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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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7월 21일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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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7월 21일 2012 |
여자?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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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7월 21일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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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동강사진박물관, 7월 21일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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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7월 21일 2012 |
영월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인데 두 아이의 모습이 낯설게만 느껴진다.
세상이 아무리 빨리 변한다 해도 멈춰 있는 풍경들이 있다.
세상이 아무리 빨리 변한다 해도 멈춰 있는 풍경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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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7월 21일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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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7월 21일 2012 |
무더운 여름에 길을 걷다보면 정말로 세상이 이렇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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