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0. 22.

구룡포, 10월 21일 2012

구룡포, 10월 21일 2012
일제 강점기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곳.
오징어, 고래, 대게 등이 많이 잡히는 어장인 구룡포로 향했다.










구룡포, 10월 21일 2012
 그림자는 골목 어딘가에 있을 개를 닮았다.










구룡포, 10월 21일 2012
 구룡포의 동네는 일제강점기 때 일식가옥이 빼곡히 들어서면서 형성되었고, 
독립 이후 일식가옥은 서서히 줄어들면서 현재의 상태가 되었다. 










구룡포, 10월 21일 2012
 구룡포의 골목을 거닐다 보면 집집마다 오징어 말리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구룡포, 10월 21일 2012
 말린 오징어를 정리하는 할아버지.










구룡포, 10월 21일 2012
 가족에서 아버지의 위치는 어디인가? 
가족과 언제나 함께 하고 싶지만 이상하게 멀찍이서 바라만 보게 되는 아버지. 










구룡포, 10월 21일 2012
 아직 철거되지 않고 남아있는 일식 가옥들을 중심으로 일본인 가옥거리가 조성되어 있다.










구룡포, 10월 21일 2012
 일식 가옥 내부를 둘러보고 있는 아이.










구룡포, 10월 21일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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