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YUNCHUNG Photography
2012. 12. 26.
오늘의 사진 한 장, 12월 25일 2012
전주, 12월 25일 2012
나는 사진하는 게 참 즐겁다.
사람들이 어떤 모습으로 각자의 삶을 꾸려나가는지 바라만 보기만 해도 좋기 때문이다.
사진을 그토록 즐기니 무거운 DSLR도 가뿐하고, 넙적한 평발로 이곳저곳 누비고 다닌다.
역시 사람은 하고 싶은 걸 해야 행복하다는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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