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7. 7.

전주의 하루, 7월 6일 2013

전주, 7월 6일 2013

삼대가 함께하는는 장보기라...
아이의 표정은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을 것 같다.
누구의 발걸음이 가장 가벼워 보이나?















전주, 7월 6일 2013

 작은 우산














전주, 7월 6일 2013

 큰 우산














전주, 7월 6일 2013

















전주, 7월 6일 2013

 눈으로 보는 세상을 표현하는 것도 좋지만,
요즘에는 내가 느끼는 감각을 사진에 담고 싶다.

그 과정에서 알아가고 있는 건, 
나의 무의식은 의식만큼 또렷하게 세상을 보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전주, 7월 6일 2013















전주, 7월 6일 2013

 밤은 새로운 시각을 열어준다.
의식적으로 보려할 때는 볼 수 없었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전주, 7월 6일 2013

















전주, 7월 6일 2013

 신발을 벗긴 매한가지인데......
달라도 너무 다른 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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