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YUNCHUNG Photography
2014. 6. 1.
수족관에서, 5월 2014
전주, 5월 2014
수족관을 들여다 보는 가장 큰 재미는
갇혀있는 이 물고기나, 두 발로 이 세상을 활보하는 나나 표정이 비슷하다는 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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