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YUNCHUNG Photography
2012. 5. 12.
엄마와 아이, 5월 12일 2012
포항, 5월 12일, 2012
외계인도 뿅간 그맛에, 가던 길을 멈춘 여인.
포항, 5월 12일, 2012
그녀만을 위한 오징어는 아닐테죠.
내 아이가 좋아할 거 같아서 잠시 멈춰 선 여인, 엄마.
댓글 1개:
익명
2012년 6월 4일 오전 12:06
이거 참 좋다! 스토리 있는 사진. 오랜만에 들어왔다가 따뜻해져서 가네요^^ - 주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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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참 좋다! 스토리 있는 사진. 오랜만에 들어왔다가 따뜻해져서 가네요^^ - 주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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