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YUNCHUNG Photography
2012. 7. 31.
함양 가는 길, 7월 30일 2012
함양 가는 길, 7월 30일 2012
어딘가로 여행을 떠날 때 자주 보게 되는 선들.
빠르게 지나가는 차 안에서 계속 들여다 보면 추상적인 형상이 떠오르기도 한다.
안경을 막 닦아낸 듯 먼 산과 들까지 잘 보이는 날의 하늘은 묘한 분위기를 한층 더한다.
함양 가는 길, 7월 30일 2012
밑의 형광색의 에메랄드 빛 때문인지 풍경의 모든 것들이 생소하게 다가온다.
항상 보던 것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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