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YUNCHUNG Photography
2012. 8. 17.
광화문 광장, 8월 16일 2012
광화문 광장, 8월 16일 2012
우연히 나타나는 피사체는 사진에 새로운 시각을 더해준다.
항상 같은 곳에 가도 항상 찍을 사진감이 있는 이유다.
광화문 광장, 8월 16일 2012
연인들은 언제 봐도 아름답다.
혼자 입으면 튄다고 잘 입지 못할 샛노란 바지도 연인과 함께라면 문제없다.
서로의 사진이 맘에 들게 찍혔는지 확인하는 모습은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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