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YUNCHUNG Photography
2012. 9. 16.
제천, 9월 15일 2012
제천, 9월 15일 2012
취재차 가게 된 제천의 청풍랜드.
항상 느끼는 거지만, 놀이공원에는 설명할 수 없는 슬픔이 있다.
그래서 기대를 품고 가지만 우울의 분위기에 휩싸여 사람들이 타는 모습을 구경하곤 한다.
'즐거움도 돈으로 사는구나. 더 강한 자극을 위해 기꺼이 돈을 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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